했제와 그랬제 4
"""CagriSema로 갖다가 head-to-head 비벼보는데 이건 진짜 베팅임. 이거보고 들어가는 것이라면 투자자 본인이 이런 종류의 임상에 edge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아님"""
그렇게 빅파마를 꿈꿨던 보노보노는 덴마크 촌구석 약국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름으로도 불러주지 않을 것임 $NVO
물론, 4Q25 earnings에 데이고 손도 안댐

$NVO에 대한 짧은 생각
1. 싸긴 진짜 싸다. 딥밸류 투자의 정석 타점임. 상방 catalyst 하나만 나와도 금방 뿜을 수 있는 수준인데, 난 못 사겠음 이렇게 싸도
2. 일단 안보임. 좋은게 안보임. 임상에 관련해서 말은 많은데, 결국 임상에 기대를 건다는 것 자체가 지금 $NVO를 사는게 임상 베팅이라는 이야기고, 거기에 엣지가 있느냐 하면 아님. 까봐야 아는 것
3. 앞으로도 안좋을 것 같다고 보는 부분은 이사회와 경영진이 그닥 유능해보이지 않음. 시골구석에서 당뇨병만 파던 회사라 좋게 보시는 경우도 많지만, 빅파마가 되기에는 경영과 사업에 그닥 실력이 없어보임
4. Catalent는 $NVO 인수 직전에 경영 상 문제가 꽤나 있던 기업이고, capa가 부족한 $NVO가 지금 사봐야 CDMO 특성 상 외부 고객 물량을 쳐낼 수 없었음. 물량 밀어넣어도 2028년부터였나 그랬음. 이걸 $NVO 경영진은 급하다고 덜컥 사버린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