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삼성전자 파업 관련해서 생각하는 부분
1. $SK하이닉스 의 상한없는 성과급은 삼성전자 이겨보겠다고 영입한 인재들에게 GPM 마이너스 보던 시기에 미래를 팔고 맺은 약속의 의미가 큼
2. 투자자 입장에선 인건비를 변동비로 만들어버린 최악의 결정이긴 하나, 어쩔 수 없었을 것임
3. 이제 실적으로 돌아오니까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넘어가지는 거임. 뭘 어떻게 해도 일단 돈 벌리면 다 해피한 것임
4. 이런 관점에서 삼성전자의 이번 성과급 상한 폐지 요구는 관철되지 않을 것이라고 봄. 상황이 너무 다름
5. 다운사이클의 정점에서 상한선을 없애고 미래를 약속하면서 탄생한 계약을 상승사이클의 정점(은 아닌 어딘가)에서 같은 약속을 할 수는 없음
6. 내가 회사 경영진이어도 이건 약속할 수 없음. 잘 되니까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하는건데, 잘 안되고 있던 때에는 닉스대비 잘 챙겨주지 않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