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카드로 옆집 친구에게 박살났던. Ssul

밥봉고
2024.11.16조회수 3회

밥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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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싫어요



10 혹은 11살이었나 내 소소한 취미는 디지몬 카드 수집이었음,, 설날이나 추석때 받는 용돈 포함, 부모님께 한달에 한번 받던 용돈으로 아끼고 아껴 디지몬 팩 하나씩 까는 재미로 초등학교 생활을 즐김 ㅋ
그렇게 모으다 보니 한 1,000장? 이상 들고 있었던것 같음. 반짝이로 되어있는 레어카드나 주인공급 카드는 따로 챙겨두고 ㅎㅎ. 당연히 모으기만 하면 재미 없기 때문에 학교에 100장 정도 짤짤이로 가져가 카드 따먹기를 즐김. 90년대생들은 알텐데 그 책상 모서리에 두고 손가락으로 튕겨 가져가는 거 있음. 여튼 그런거 있음.
학교에서도 나름 소소하게 먹어가며 ...

ㅋㅋㅋ 카드 뒤집기 생각나네요 다마고치 디지몽 그것도 인기 있지 않았나요? 저는 안했는데 동네에 꽤 다수의 친구들이 가지고 있었음

맞아요 ㅎㅎㅎ 하나 사서 애지중지 진화 시키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