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돈의 세계사 (2) - 청어와 네덜란드의 번영

밥봉고
2024.11.29조회수 6회

밥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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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싫어요


엥 뭔 청어로 네덜란드 조선업이 부흥하고 나아가 패권국가가 될 수 있어 ㅋ ? 했지만, 그 시대 종교적 배경 (부활절 40일 전 육류 금지)과 그로 인한 유럽에서의 청어에 대한 초과 수요가 네덜란드의 조선업을 부흥시키고, 조선업의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해상전의 승자가 되어 패권을 장악하는 일련의 흐름이 무척 흥미로웠음

하지만,, 패권국이 된 후 프랑스 영국과의 잦은 마찰로 인한 국력 소모와 경쟁자 영국이 산업혁명을 통해 더 강력한 경제 및 군사적 기반을 구축하기 시작하고, 네덜란드의 영향력은 줄어들어 결국 영국에게 패권국으로서의 지휘를 빼앗기게 됐음,,

혁신은 또다른 혁신을 낳고 혁신을 낳은 국가의 체급은 퀀텀 점프하게 된다. but 거기에만 매몰되게 되면 결국 또 다른 혁신을 낳는 국가에게 따이게 됨. 기술 혁신 - 군사력 남바원 - 패권국의 지위를 통한 금융업 번영 - 타 국가의 기술 혁신 - 국사력 따임 - 패권국 지위 내려놈, 세계 은행 역할 넘김
ps. 미국의 부채 수준이 아슬아슬한 수준이지만, 동시에 인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기술 혁명을 주도하고, 천연가스, 원유 같은 원자재 보유량을 보면 방장 사기맵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