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간 실업수당신청건수
개요
시장민감도: 높음
내용: 실업보험혜택 신규 신청 조사 내역
발표: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30분 (미동부 기준)
이전 토요일이 최종일이 되는 일주일 동안을 대상 기간으로 한다.
지표 핵심
미국 전역의 정부 기관들이 내놓는 실제 보고서를 근거로 작성되기 때문에, 경제 현황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뛰어난 경기동행지수로 판단.
해당 지표가 매주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그 결과 점차적으로 소비심리 약화와 소비자지출 감소로 나타나고 기업 투자 위축을 겪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경기선행지수의 한 요소로 간주된다.
한편으로는 실업수당 신규 청구자 수가 지속 감소세를 보인다면 경제상황이 개선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계산 방법
콜롬비아를 포함한 모든 주에서 연방법에 의해 규정된 실업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각 주정부가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7일동안 접수된 실업수당 신규청구자수를 계산해서 워싱턴의 노동부로 보내면, 노동부가 그 다음주 목요일에 수치를 대중에게 공개한다.
판단
신규 청구건구가 몇주동안 400,000건 이상을 유지하면, 이를 경기둔화 및 경기침체 신호로 보는 것이 일반적
실업보험 혜택을 받고 있는 전체 숫자가 3,000,000 ~ 3,500,000명 사이에서 지속 증가한다면 경제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채권시장
실업수당 신규 청구건수 증가 현상은, 특히 30,000건 이상 급증하는 현상을 호재로 받아들인다.
경제 악화와 인플레 압력 감소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주식시장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면, 주식 시장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다.
외환시장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증가하면, 이자율은 하락하므로 달러 가치를 약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