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영 에세이 요약: (260408)중국의 역주행
1. 글로벌 '3고(高)' 현상의 재도래 유가 상승이 물가와 금리를 올리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라는 '3고'가 4년 만에 복귀함. 미국은 견조한 소비와 금리 차로 달러 강세를 주도, 신흥국들을 압박.
2. 중국의 독자적인 '역주행' 행보 글로벌과 달리 중국은 강위안화(저환율), 저금리, 안정적 에너지 가격을 유지함. 러시아·이란을 통한 원유 확보와 빠른 재생 에너지 전환으로 고유가 충격을 방어하며 금융 시장 안정세를 보임.
3. 위안화 밸류 높이기와 가격 경쟁력 낮은 금리로 소비를 자극하고, 강위안화로 수입 물가를 눌러 생산 원가를 낮게 유지함. 이는 글로벌 인플레 상황에서 중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짐.
결론: 시장이 이란 사태와 트럼프 발 뉴스에 매몰된 사이, 중국은 위안화 위상을 높이고 독자적인 경기 부양 기회를 잡으려 함. 이러한 물밑 변화가 향후 글로벌 금융 시장에 줄 영향을 예의주시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