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영 에세이 요약: (260417)주가는 앞서 가는 것일까?
증시 현황: 휴전 기대감으로 S&P500이 7000선을 돌파하며 강한 반등세를 보임.
투자 심리: '갯벌의 게' 비유처럼 위험이 끝나기 전 선취매하려는 'Buy the dip' 열정이 강해짐. 전쟁은 결국 끝난다는 믿음이 시장을 주도함.
괴리와 우려: 시장은 전쟁의 '조기 종식'을 낙관하나, 국채 금리·유가 등 매크로 지표는 여전히 불안정함. 실물 경제와 금융 시장 간의 갭이 심화됨.
향후 과제: 전쟁이 기대만큼 일찍 끝날지, 종전 후 공급망과 금리 기조가 이전의 정상 상태로 빠르게 회복될 수 있을지가 관건임. 당장은 열정이 앞서나 결국 본질적인 경제 환경에 대한 질문으로 회귀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