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영 에세이 요약: (260421)전쟁 이후의 금리는 어떨까?
낙관론 경계: 종전 시 주가 상승·유가 하락에 대한 기대가 크나, 투자 피로감에 따른 막연한 낙관론일 수 있음.
에너지 가격 혼선: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도 유가 하락 시점에 대한 의견이 갈림.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 및 공급망 정상화까지 상당 기간 소요 예상.
물가 및 채권 압박: 공급망 불안 지속으로 물가 부담이 잔존하며, 이로 인해 채권 금리가 고공행진할 가능성 농후.
재정 건전성 위기: 국채 발행 증가, 부채 상한 문제, 신용등급 강등 우려 등 미국의 재정 리스크가 하반기 금융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각.
유동성 흡수: 국채 공급 확대가 시중 자금을 빨아들이는 '돈 먹는 하마' 역할을 하며 타 국가 및 기업의 자금 조달을 어렵게 할 수 있음.
한줄 요약: 주식 상승만 보지 말고, 고금리와 재정 적자가 얽힌 채권 시장의 험난한 경로를 경계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