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영 에세이 요약: (260430)FOMC 리뷰... 케빈 워시의 삼중고
FOMC 역대급 반대표 금리 동결에 4명이 반대함. 20여년간 처음 보는 숫자임. 1명은 금리 인하를, 3명은 금리 인하 기조 자체를 꺾자고 주장함. 표면적으론 3명이지만 비슷한 입장의 위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임.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5년째 연준 목표치 2%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음. 러-우 전쟁, 주거비, 관세, 이란 전쟁까지 겹치며 인플레가 재발을 반복함. 낙관론자였던 굴스비 총재도 고착화를 걱정하기 시작함.
채권시장 반응 금리 인하 기대가 지워지며 단기금리 큰 폭 상승함. 2년물은 4% 근접, 10년물 4.4% 돌파, 30년물은 5%를 넘김. 중동 리스크와 인하 편향 소멸 우려가 겹친 결과임.
케빈 워시의 난제 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강하게 요구하지만 물가 상황은 인하가 어려움. 연준 위원들은 역대급으로 분열된 상태임. 6월 FOMC에서 점도표와 워시의 첫 기자회견이 주목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