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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테오
2026.05.04

오건영 에세이 요약: (260503)케빈 워시는 그린스펀이 될 수 없다..


케빈 워시 청문회 핵심 5가지 연준 독립성 강조, 대차대조표 축소, 절사평균 물가 중시, AI 기술 수용, 커뮤니케이션 축소를 주장함. 전체적으로 그린스펀식 연준을 지향하는 모습임.


그린스펀이 되기 어려운 이유 90년대 그린스펀은 카리스마로 연준을 장악했지만 지금은 역대급 분열 상황임. 월러 이사가 대차대조표 축소를 공개 반박하는 등 내부 저항이 거셈. 신뢰를 얻으려면 시간이 필요함.


정책별 현실적 한계 대차대조표 축소는 전쟁으로 국채 발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매우 어려움. 절사평균 물가 접근은 초기 물가 신호를 무시할 위험이 있음. AI가 물가를 낮출 수 있지만 90년대는 세계화와 저유가가 함께 작용한 것이지 지금은 탈세계화 시대임.


워시의 난관 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연준 내부는 반발하고, 시장은 더 큰 선물을 원함. 인플레 고착화 리스크까지 안고 가야 함. 울퉁불퉁한 4년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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