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영 에세이 요약: (260506)전쟁이 끝난 것처럼...
주식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 전쟁이 실물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있지만 주가는 치솟고 있음. 시장은 트럼프가 전쟁을 빨리 끝내줄 거라 기대하며 올라가는데, 시장이 안정적이니 트럼프는 오히려 조속한 해결에 덜 쫓기는 이상한 구도임.
전쟁 장기화 리스크 에너지 재고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쟁이 오래 이어지면 시장에 부담이 됨. 더 중요한 건 전쟁의 여파가 물가에 영향을 주고 연준의 정책 대응을 바꿀 수 있다는 점임.
6월 FOMC가 관건 케빈 워시의 첫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시사하면 인플레 고착화와 독립성 논란이 폭발함. 인상을 고려한다고 하면 유동성 우려가 터짐. 어느 쪽이든 채권시장에 부담이 됨.
채권시장 악재 집중 성장 기대, 물가 우려, 재정적자 두려움을 채권시장이 혼자 안고 있음. 자산가격 강세가 모든 악재를 덮고 있는 지금, 과격한 쏠림보다 밸런스를 잡을 필요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