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영 에세이 요약: (260521)22년, 23년, 25년의 국채금리 급등 시기 분석
과거 국채 금리 급등기 해결책 25년 '셀 아메리카' 땐 재무부의 구두 개입과 미 국채 매도 자제 공조가 있었음. 23년엔 연준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멈추고 재무부가 장기채 발행을 줄여 진화함. 22년엔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서는 국제 공조가 핵심이었음.
현재 연준과 재무부 카드의 한계 최근 금리가 다시 치솟고 있지만 과거 카드를 쓰기 어려움. 물가 불안으로 연준이 금리 인하로 돌아서기 힘들고, 재무부의 바이백이나 규제 완화 조치 정도로는 시장 대세를 꺾기엔 역부족임.
G7 정상회의와 국제 공조 기대 결국 남은 핵심 카드는 국제 공조임. 최근 G7 재무장관 회의에선 각자도생하며 균열을 보였으나, 금리 급등 부담이 커진 만큼 다음 달 예정된 G7 정상회의에서 실질적 공조나 돌파구가 나올지 주목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