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 3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가장 무의미한 것이다.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마이클 포터 등에 필적하는 경영의 구루로 평가받는 오마에 겐이치의 말입니다. 이 구절을 처음 듣자마자 '아 정말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삶에서 나태함이나 위기가 찾아와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이 구절을 종종 떠올리고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합니다.
세 번째 방법의 연장선에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실천 방식 하나는 '건전하고 진화해가는 커뮤니티에 속해서 건강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사회성이 그리 높다고 자부할 수 없는 저로서는 부끄럽지만 나이가 꽤 들고 나서야 조금씩 깨닫게 된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좋은 커뮤니티나 뛰어난 사람들의 그룹에 참여하려고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몇 년을 돌아보면 밸리 프로젝트의 뉴런으로 참여하면서 변화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밸리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려고 노력하면서 여러 벽에 부딛히기도 하고 자신의 한계도 느끼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방향성을 갖고 분명 변화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부족함을 핑계로 도전을 피하지 않고, 부딛히면서, 많이 깨지면서 성장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료 뉴런들과 함께 진화하려는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