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대대적 개편…민주주의·인권 외교 축소, 직원 15% 감축

美 국무부 대대적 개편…민주주의·인권 외교 축소, 직원 15% 감축

avatar
골드브루
2025.04.23조회수 41회

美 국무부 대대적 개편…민주주의·인권 외교 축소, 직원 15% 감축


  • 루비오 “국무부 관료주의, 미국 국익보다 극단적 정치 이념 중요시”

  • 민주당 “미국이 후퇴하면 중국 러시아가 공백 차지” 우려


미국 외교를 이끄는 국무부가 22일(현지시간) 대대적인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발표한 이번 개편안은 인권 프로그램과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조직을 대폭 축소하거나 통폐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개편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루비오 장관이 이날 발표한 개편안에 따르면 국무부는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부서를 폐쇄하거나 통합할 예정이다. 국무부 본부의 부서·사무소는 기존 734개에서 602개로 줄어든다. 또 미국 내 국무부 직원을 15% 감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루비오 장관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게시한 글에서 “지금 형태의 국무부는 비대하고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골드브루
구독자 122명구독중 60명
밸리 도량의 수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