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역할[1,000년 만의 홍수가 발생했을 때 대비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구명조끼를 판매하는 일]을 하려면 어떤 상황에서도 세 가지 요소를 유지해야 합니다. (1) 강력하고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유지하고 (2) 막대한 유동자산을 보유하며 (3) 단기적으로는 거액의 현금 수요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업들은 대개 세 번째 요소를 무시하다가 뜻밖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수익성 높은 기업의 CEO들은 부채 규모가 아무리 커도 만기에 부채를 다시 조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8~2009년에 경영자들은 이런 사고방식이 매우 위험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워런 버핏 바이블>, 7장. 버크셔의 기업문화 $BRK.A #bookshelf
이 부분을 읽다가 한 기업의 CEO가 생각났습니다. 오픈..으로 시작하는 그 기업. 물론 아직 수익성이 높지 않다는 차이점이 존재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