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런 버핏의 24년 Q4의 매매 동향의 주요한 점은 금융주를 많이 매도했다는 점이다.

Bank of America Group과 Citigroup Inc의 매도 금액을 합하면 8B달러가 되는데 우리 돈으로 약 1조2천억에 달한다.

세부적으로 주식 변화량을 확인해보니 BAC, NU, C, COF까지 매도 상위 4순위까지 모두 금융주로 채워져 있었다.
Valley AI에서 제공해주는 간략한 회사 정보를 보면 BAC는 은행/금융지주회사, C는 금융 서비스 지주회사, NU는 브라질 본사 디지털 뱅킹 서비스 지주 회사, COF 또한 금융 서비스 지주 회사라고 설명해준다.
구체적으로 각 주식이 갖는 구체적인 사업영역은 내 역량 상 지금 다루기는 힘든 상황이다. 앞으로 공부해가면서 알아가기로 한다.
이 4가지 주식들의 매도 금액 합계는 8.76B으로 현재 환율 기준(달러 당 1462원)으로도 12조8081억에 달한다.
물론 버핏의 전체 주식운용 자산에 비하면 약 0.028정도로 3%포인트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Valley AI 거장 목록 상 24Q4 주식 운용자산에서 매수매도 금액을 계산하여 분모로 적용함. 부정확할 수 있음.)
20-30대 일반 아마추어 개인투자자의 경우 총액 1억원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적은 금액은 아니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중 3%포인트는 300만원이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주식 투자에 대한 분할비율은 거장의 분산투자 개념에 비하면 전혀 분산되지 않은 상태라고 봐야할 것이다. 월가아재님도 이야기 했듯 주식이라는 내에서 종목, 분야를 분산하는 것 외에도 채권, 현금, 원자재 등으로 분산하여야 최대한 시장의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상태가 될 것이다. 그렇게 분산된 상태에서 주식 중에 특정 분야로 분할되어 있는 것의 일부를 판 금액으로 봐야 금융주 매도의 지분을 대략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한국에 사는 20-30대의 입장에서 전세자금 또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버핏이 BoA는 많이 팔았던거를 알고 있었는데 Top4가 다 금융주인지는 몰랐네요. 연례회에서 현금보중이 높은것은 자신의 실수이다 라고 했지만, 점점 모으고 있는게 경기방어주이다보니 버핏은 확실히 침체를 걱정하는것 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