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 평균 기온의 상승은 인류 때문인가?(25. 1. 5.)
다음은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유럽과 아프리카의 1991년부터 2020년까지 30년 평균 기온에 대한 온도의 변동(anormali)를 나타낸다.
그간 기후학자들은 지구의 기온 상승이 인류가 배출한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 때문이라고 해왔다.
그렇다면 에너지 사용 밀도가 높은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온도가 크게 상승할 법 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에너지 사용이 크지 않은 남미와 아프리카가 매우 견조한 속도로 온도가 오르고 있다. 인류의 온실가스 배출이 원인이라면 이해되지 않는 현상 중 하나이다.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것이 인류가 배출한 온실가스 때문이라는 주장에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이런 온도의 상승은 꾸준히 증가가 이어지고 있는 지구의 화산활동의 증가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21세기 들어 지구의 화산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이 기온 상승과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
화산 분출마다 분출되는 개스의 양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화산 분출 빈도만으로 영향을 말하기는 어려우나, 어느 정도의 상관성은 배재하기 어렵다.

2. 최근 인플레이션이 완화된 원인과 향후의 전망(25. 1. 5.)
2020-2021년 라니냐 기후와 세계의 통화팽창으로 가파른 인플레이션이 진행되었으나 2022년 이후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 이후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장기간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에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달러가 강세가 이어지고, 원자재와 연관된 경기 민감섹터 주가가 기술주에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약세가 되는 국면이 이어졌다.
이런 인플레이션 완화에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첫째, 원자재 수요가 가장 큰 중국의 부동산/건설 경기 침체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를 포함하여 금속 등 경기와 관련된 원자재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둘째는, 에너지 수요와 곡물 생산에 영향을 매우 큰 미치는 지구의 온도가 2022 후반부터 전례 없는 수준으로 높게 오른 후 고온이 유지되고 있다. 특히, 북위 20도에서 90도(북극)까지의 북반구 고위도 지역의 육지와 바다의 온도가 매우 높게 유지되고 있어, 인구 밀도와 경제 밀도가 가장 높은 이 지역의 에너지 수요를 줄이고 곡물 생산을 늘려 인플레이션 완화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겨울이 되면서 북반구 고위도(북위 20도-90도)를 제외한 지구 전체에서 기온이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다. 남극 육지 온도는 역사적인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고, 적도지역(남위 20도 -북위 20도)지역을 포함한 남반구는 빠른 속도로 하강하면서 향후 지구 기온 하강 국면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2025년은 중국이 적극적으로 부동산 경기 부양에 포커스를 맞추면서 중국의 부동산/건설 경기 회복과 함께 원자재 수요 증가 및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데다가, 향후 상당기 장기에 이어지는 지구 기온 하락 국면과 함께 지구의 기온이 내려가면서 에너지 수요 증가와 곡물 생산 감소를 유인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2025년부터는 2020년말 이후에 보았던 강한 인플레이션 국면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
아래의 자료는 북고위도(북위 20도-90도)지역과 남고위도 (남위 20도 -90도) 지역의 육지와 바다 기온 변동이다. 1991년-2020년의 30년 평균 기온을 기준으로 할 때 이 기준대비 차이(anormali)를 그린 것이다.
남반구 고위도 육지는 2도 정도 온도가 높아졌다가 지금은 거의 제로 수준까지 내려온 상태이지만, 북반구 고위도 육지는 2022년 이후 0에서 1.5도에 접근하는 상승을 한 후 아직 기온이 유지되고 있다. 이것이 그간 원유, 금속, 곡물 가격이 오르지 않고 하락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 물가를 안정으로 유지시키는 힘이다.
그러나, 지구 전체의 온도가 하강 중이므로 2025년에는 이런 하강이 북반구에도 확산되어 전체로 기온이 낮아지게 될 것이라 보며 이것은 에너지와 곡물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강한 인플레이션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3. 2024년 화산 분출 예보 지역(25. 1. 7.)
2024년 화산 분출 예보가 있었던 지역이다. 이 중에는 화산 예보는 있었느나 실제로는 분출하지 않은 곳도 있고 해저나 소규모 분출은 보고에서 생략되어 있을 수 있다. 색 표시는 2024년 10월 28일을 기준한 화산의 현재 상태를 나타낸다.
그림에서 보면 남위 20도에서 북위 20도까지의 적도지역에 화산 활동이 집중되어 있다. 아마도 이 지역의 화산활동이 라니냐와 엘니뇨에 큰 영향을 미치는 듯 하다. 라니냐와 엘니뇨의 불규칙성은 화산활동의 불규칙성을 반영하는지 모른다.
한편, 북위 20도 이상의 적도지역을 뺀 북반구와 남위 20도 이상의 적도지역을 제외한 남반구를 비교하면 북반구쪽의 화산 활동이 더 많다. 이것이 지구 기온 변화에서 북반구의 온도가 남반구보다 더 오르는 이유를 설명해 줄지 모른다. 기후 변동의 불규칙성과 비주기성은 아마도 화산활동의 영향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인공위성에서 원격 측정을 이용한 대기 하층부 적도지역(남위 20도 ~ 북위 20도)의 지구 평균기온(1991~2020년)에 대한 온도 변동

한편, 엘니뇨나 라니냐는 태평양의 동쪽과 서쪽의 바닷물 높이를 변동시킨다. 이 때문에 맨틀 위에 떠 있는 태평양 지각판은 많지 않은 수위의 차이라 해도 넓은 면적 때문에 엄청난 힘을 받아 시소 운동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지각판이 만나는 경계에서 지진과 화산활동을 만들게 된다. 즉, 화산의 분출이 기상을 바꾸고 기상은다시 화산 활동에 영향을 주는 관계가 된다.
4. 테슬라 주가(25. 1. 10.)
테슬라는 머스크가 지원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펀더멘털 개선없이 급등했다. 언제든 급히 오른 주가는 지속적이지 않은 변동인 경우가 많아 이후 하락으로 이어진다.
다음은, 테슬라 주가를 중국 비야디 주가로 나눈 상대비율이다. 상대비율의 구조분석 차트에서 보면 중요한 저항권으로 지금은 테슬라를 비야디로 바꾸어 보유할 때이다.
중국 시장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2024년(1월~11월) 테슬라가 7% 감소하며 점유율이 21.4%에서 18.6%로 낮아진 반면, 비야디는 129.5% 성장하며 점유율 1.9%에서 4.0%로 늘었다. 이제 내수 판매 뿐 아니라 수출에서도 비야디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

5. 미중 우주전쟁?(25. 1. 12.)
우주에 거대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한다.
우주에서 획득한 에너지를 마이크로파를 이용하여 지구로 전송하여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우주에 거대한 에너지를 확보하는 것은 레이저 무기 시대에 인공 위성이나 미사일 그리고 지표상의 목표물을 파괴하는 공격 레이저 무기의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중국과 미국은 앞으로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 듯 하다.
"1km 태양광판 우주로"…중국의 '스페이스 싼샤댐' 프로젝트
6.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인플레이션(25. 1. 12.)
다음은 로이터/제퍼리 상품지수(CRB) 지수와 함께 WTI 원유 가격, 산업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