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명언.
1. 가장 변화가 많이 나오는 구간은 '변곡점 이후 초기 구간'이다. 기존 시장에 형성된 관점이 무너진 초기에 주가적으로도 가장 큰 변동성이 나온다. 가격 상승이나 하락의 폭이 초기에 가장 크다는 거다. 그래서 초기에 빠르게 판단한 후 더 많은 포지션을 구축해야 한다. 그러다가 많은 사람들이 이 변화에 '적응'하면 투자를 오히려 종료해야 한다. 변동성도 줄고, 오히려 변곡점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2. 손익비가 좋은 자리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완벽한 과매도 국면이고, 하나는 모든 이평을 정배열로 틀어버린 국면이다.하나는 가치투자이고 하나는 추세추종으로 읽힐 수 있는데, 이는 사실 딱 잘라 말할 수가 없다. 편협함과 어떤 이론에 지나치게 얽매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즉, 손익비가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해 모든게 존재하는 거지, 어떤 투자의 방도나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