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기도 지나지 않아 내러티브가 뒤집혔다.
'26.2월 Anthropic의 클로드가 연환산매출 300억달러를 달성하며 OpenAI는 기술적 우위가 밀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26.4월 OpenAI의 GPT-5.5는 출시한지 단 하루만에 AI계의 1위로 복귀했다.
Anthropic은 세상이 위험해서 공개를 늦춘다고 했지만 이미 대중은 GPT-5.5가 등장하며 기술적 한계를 드러낸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OpenAI 진영의 데이터센터에는 엔비디아 칩이 들어가고, Anthropic-아마존 동맹의 일부 데이터센터에는 아마존의 Trainium칩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결국 AI회사들은 "토큰 1개 만드는 데 얼마의 메가와트 전력이 드는가"라는 경쟁을 하고 있다.
더 나은 모델이 되기 보다,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토큰 비용을 낮추는 회사가 대중에게 각광받는다.
결국 내러티브는 '전력 부족'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