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의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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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2026.05.02

'26 ~ '27년 회계년도에 총 62척의 신조선을 발주하려는 인도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해운사의 동맹구조 개편과,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인도 해운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나 신조선 건조 역량, 항만 인프라, 해양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행동에 나선 것이다.


이번 호르무즈 이슈로 고유가가 지속되면 조선업에는 악재라는 말들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단기적 이슈에 그칠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번 이란-미국 사태로 자국 해운사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돼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 컨테이너선, 탱커선, 벌크선, LNG선박은 단순 운송산업이 아닌, 국가 안보 산업에 속하게 되었다고 각국이 생각을 바꿨다고 본다.


중국와 인도의 관계는 좋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며, 인도향 신조 발주는 한국으로 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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