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최근 ATH를 찍은 이후 며칠간 꽤 조정을 많이 받고 있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중 협상 과정에서 조선 관련 이슈가 거론될 경우,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으로부터 기대하던 일부 수주가 중국으로 이동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미국의 중장기 군함 건조 등 전략 자산 성격이 강한 물량을 중국에 맡기기는 불가능하고, LNG 운반선 역시 여전히 한국 조선사들이 우위라 여전히 장기 상승 구조는 유지중인 것 같습니다.
결국 최근 하락은 ATH 이후 빠르게 진행된 멀티플 확장에 대한 부담, 외국인 차익실현, 그리고 미중 협상이라는 단기 트리거 때문으로 보입니다.
(1)미중 협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2)최근 멀티플 부담에 대한 조정이 마무리되고, (3)외인 수급까지 안정되는 구간에서는 다시 한 번 업종 흐름을 볼 만하지 않을까 싶어서 주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