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총재님의 올해 2월 강연 영상이 있어 재밌게 봄.
헤지펀드, 스테이블 코인 기반으로 국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고, 줄어들 기미는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다. 현대 금융시스템의 구조적인 약점을 알고 있으면 언젠간 도움이 되겠지?
아래는 요약임.
1. 금융위기 이후 정부부채가 빠르게 늘었다
2. 비미국 금융기관들은 달러기반자산보유를 위해 FX스왑을 사용하여 부채를 지고, 유사시 달러유동성 부족을 야기할수 있음
3. Fed가 대차대조표를 늘일땐 예금도 증가하지만 줄일땐 예금양은 줄지 않음. 헤지펀드가 그 국채를 다 받아주고 있음. 헤지펀드는 은행으로부터 레버리지를 일으키는데 국채를 사용함(레포). 제로 헤어컷 대출로 사실상 무한 레버리지 가능
4. FX 스왑과 레포 시장은 은행의 risk budget을 공유해서, 한쪽의 충격이 다른쪽으로 전이됨.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국채조차도 위험할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