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멤버십 가격 인상: 소비자들은 다 죽으라는 얘기냐!





Costco Wholesale 코스트코가 2024년 9월 1일부터 멤버십 비용을 인상한다고 발표 했는데요. 코스트코에 직접 투자하는 입장에서 이번 가격 인상의 여파와 앞으로의 투자자로써 봐야되는 지표를 분석 해보려 합니다.
코스트코 투자자라면 다 아시겠지만 코스트코의 매출 구조는 크게 Sales 와 Membership이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매출은 아름답게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요.
2024년 Q1 기준
Sales는 57.39B
Membership은 1.12B
여기서 Sales 매출이 더크고 Membership 매출 비중은 작아서 별일 아닐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코스트코의 영업이익은 사실상 멤버십 매출이다 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코스트코는 소비자에게 물건을 싼값에 팔고 그들에게 그대신 멤버십 구독료를 받는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멤버십 매출만 따로 보겠습니다.

이렇게 맴버십 매출만 봐도 아름답게 우상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잘 하고 있는 기업이 굳이 이렇게 물가 높은 상황에서 모든 소비자들이 힘들어할때 가격을 인상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입니다.
코스트코는 ...

충성고객이 많아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기업, 코스트코입니다. 그 밑바탕엔 역시 가격 결정력이 있겠죠ㅎㅎ 저도 집만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

맞아요 ㅎㅎ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가봤는데 코스트코 특유의 그 코스트코 특유의"향" 고객에게 최상의 퀄리티를 주겠다는 "마음"이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핫도그도 별로고... 그놈의 코스트코 핫도그 어렸을때부터 먹어서인지 비교가 안되는 천국의 맛이라고 머릿속에 각인되어서 저도 코스트코는 못 끊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처럼 사람들의 호주머니에 돈이 없는 경기침체 상황?에서 가격을 어떻게든 할인하고 내릴려고 시도하는 기업들 중 가격을 오히려 올려버리는 코스트코가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정말 가격이 싸지는 순간만 있다면, 반드시 매수하고 싶은 종목 중 하나입니다.

맞죠맞죠! 맥도날드도 잃어버린 고객들을 되찾으려 $5 해피밀을 출시한 이 상황에 가격 인상하는 기업은 대단한 기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