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토론 그리고 해리스와 트럼프의 경제 정책 차이 알아보기.




필자는 미국에서 생활당시 2012년에는 오바마쪽을 지지했었다. 아마도 미국 교육 기관들이 민주당쪽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러했던것 같은데, 당시에는 그랬고, 이제는 조금 더 떨어져서, 정치적인 측면보다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려고 하기 때문에 현재는 트럼프나 해리스 둘다 지지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 글은 최대한 팩트위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일단 대선 토론 초반에 해리스가 트럼프 포디움 앞까지 와서 일방적으로 악수 신청한 모습은 꽤나 인상적이였다.
(오바마, 미트 롬니 대선 토론 이후로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끼리 서로 악수를 안한지 꽤 오래됬었기 때문에, 이러한 해리스의 모습은 꽤나 인상적. 아마도 준비해온 전략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
그리고 토론이 시작된지 4분만에 트럼프는 또한번 흥분된 모습과 비하 발언들을 시작하였고...
물론 해리스도 지지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트럼프는 "김정은과 사랑 편지를 나누던 사이다" 등등 요즘 대선 토론의 트렌드?에 맞게 시원시원한 비하발언들을 보였지만, 포인트는 어쨌든 미국인들이 누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였냐 이다.
대선 토론이후 미디어를 통해서 대중의 심리를 봤을때 결론은...
비등비등한 결과, 하지만 라이브 토론이 약점이였던 해리스가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도 못할거라고 예상했지만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나름 선방했다.
정도로 정리 될것같다.
당연히 해리스의 선방은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서는 호재로 볼 수 있고,
트럼프의 밀리는 모습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악재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결론적으로 둘다 비등비등했기 때문에 대선 토론 이전에 있었던 한쪽으로 크게 치우쳐서 생길 주식 시장의 변동성의 우려는 조금 잠잠해질것 같다.
정치적인 얘기는 다 뒤로하고 두 후보자들의 최근까지 알려진 경제 정책 그리고 그들의 재정 계획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다룰 내용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대책
주택 공급 확대
소득세 감면
사회 보장 제도 Social Security
국제 무역 거래 (트럼프만)
처방약의 가격 인하 (해리스만)
불법 이민자
일단 트럼프와 해리스 둘다 "Tip" 한국에서는 없는 고객이 서비스에 대해서 만족도에 따라 팁을 주는 행위에 대해서 연방 소득세를 없에겠다고 하였습니다. 기존까지는 미국에서 팁을 받는 직장인들은 팁에대한 소득세를 냈는데요. 내년부터는 없어질 가능성이 클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6월부터 팁으로 발생한 소득에서는 연방 소득세, 미국 사회보장연금 세금, 노후 의료보험 세금을 없에겠다고 했고요.
해리스도 자기도 똑같이 하겠다고 하였고요.
미국에서는 현재 4,000,000명(사백만명)의 팁을 받는 직장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

요약 고마워요! 오늘 토론에서 학자금 대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거같은데 혹시 이 부분은 어떤가요?

해리스 측은 구체적인 앞으로의 계획을 내세우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정부의 "student-loan forgiveness" 계획이 지금까지 아주 선방했다고 얘기했어요. 트럼프는 학자금 대출에 대해서 조금 보수적입니다. 이유는 지금까지 힘들게 학자금 대출 갚아왔던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제서야 학자금 대출의 무게를 낮추는건 이들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트럼프도 2020년 코로나때 학자금 대출이자를 면제해줬던 이력이 있긴 합니다. 그래서 학자금 대출 관련해서는 해리스 쪽이 조금 더 현재 학생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듯 합니다만, 코로나처럼 외부적으로 인한 경제적인 위기가 발생시에는 둘다 도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훌륭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

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