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적정 생활비 수준인 월 270만원에는 모자라지만, 선진국의 목표 소득대체율만큼은 확보할 수 있다.
(가능함) 월 급여 300만원, 인상 없음
(상당히 어려움) 20년 근속
(상당히 어려움) 연금저축펀드, IRP 연 900만원 납입
(어려움, 공부 필요) DC형 퇴직연금 + 연금저축펀드 + IRP 연 5% 수익률
그리고 긴 기간동안의 변동성을 견뎌낼 확신, 혹은 확률적 우위
강의를 듣다가 왜 이 강의를 듣고 있지? 이런 노력들로 모아야 할 돈이 얼마지?라는 의문이 들어 계산해보았다.
금융감독원에서 말하는 선진국의 소득대체율은 70%다(^1). 300만원을 벌면 210만원, 500만원을 벌면 350만원이다.
한편 국민연금연구원은 270만원 가량이 적정 생활비라는 조사 결과를 보여준다(^2).
가이던스가 있으니 이를 목표로 계획을 아래처럼 세웠다.
월 급여 : 300만원(국민연금 산정 시 필요), 인상 없음
목표 : 월 270만원
이를 위한 현금흐름은 아래처럼 구성했다.
연금 1층(국민연금) : 월 60만원
연금 2층(퇴직연금) : 월 40만원
연금 3층(연금저축펀드 + IRP) : 월 125만원
= 연금 합계 225만원
국민연금은 9%(오를 계획) 내고 40%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건 40년 근속 기준이다.
20년 근속하면 20%에 못 미치는 금액을 받게 된다.
대한민국의 경우 한 회사에서 평균 근속연수는 2023년 기준 6.6년이다(^3).
아주 오래 일해서 20년 근속을 한다고 가정하고, 그에 따라 20% 언저리의 소득대체율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이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