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과 오후의 대부분의 시간을 바깥에 있었습니다.
바깥에 있으면서 보이는 풍경은 세상이 어렵다고 해도 사람들은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금융시장에 오래 있으면 세상이 있다는 것을 잊게 되며 마찬가지로 직장에 오래 있으면
바깥을 모르게 됩니다.
제가 보는 풍경에는 도로를 포장하는 사람들 현수막을 설치하는 사람들 점심을 뭐 먹을까 하는
공무원들 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다보니 놀라운 것은 아닌데 새롭게 보입니다.
이 시간에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니 한편으로는 세상이 어렵다는 것도 보입니다.
이것은 데이터와 숫자가 아닌 실제 보는 것으로 제가 시내 구간에 임대 간판이 많은 것을 보면
지금은 좋은 상황은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세상에서 희망을 보듯이 힘들고 지칠때는 절망해도 된다고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절망이 지나가고 새옹지마라는 것을 다음 순간에 기억하면
된다고요.
이 글은 힘들고 지친 나, 여러분의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