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ZI
구독자 3명구독중 39명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자
기술적 해자
기존 금속 3D 프린터는 장비가 무너지지 않도록 바닥면과 이루는 각도가 45도 미만인 구간에는 무조건 서포트(지지대)를 세워야 한다. 그리고 나중에 이를 깎아내는 후가공에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든다. 이처럼 과거에는 수십 개의 부품을 각각 깎아서 용접해야 했거나 내부 지지대 때문에 3D 프린팅이 불가능했던 제품들을, Velo3D는 전세계 유일 Suport-Free 프린팅 기술을 통해 장비 한 대 안에서 일체형 순정 부품으로 단번에 뽑아낼 수 있게 한다.
풀스택 솔루션
완전 통합 솔루션: 소프트웨어 / 프린터 / 품질관리 시스템이 모두 Velo3D의 Intelligent Fusion 제조공정 위에서 구동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으로 기계 간 일관성 보장
Flow (소프트웨어): 지지대 생성, 공정 선택, 슬라이싱, 복잡한 설계 시뮬레이션으로 실행 가능성 사전 검증
Sapphire 프린터 (하드웨어): 전세계 유일 Suport-Free 기술로 지지대 없이 출력
Assure (품질 관리 시스템): 약 1,000개 센서로 각 레이어 실시간 모니터링
“Flow는 처방하고, Sapphire는 실행하며, Assure는 검증한다”
고마진 사업 모델 전환
Velo3D는 일회성 직접 장비 판매 모델에서 반복적 신속 생산 솔루션(RSP)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고 있다. 기존 고객은 150~450만 달러에 달하는 기계를 사서, 수많은 디자인 수정을 거쳐, 1년을 씨름한 끝에 부품 하나를 얻고 테스트해야 했다. 결함이 있으면 다시 돌아와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건 고객 입장에서 엄청난 진입 장벽이다. 결국 고객이 원하는 것은 부품이다. 이제 Velo3D는 직접 프린터를 소유하고, 자사의 엔지니어들과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디자인 컨셉을 빠르게 증명한다. 이것이 신속 생산 솔루션, RSP가 탄생한 배경이다.
1Q26 RPS 모델의 매출 비중은 25%로 급증했으며, 수주 잔고는 절반이 RPS이다.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73%에서 전분기 7.5%, 26년 1분기 17.2%, 하반기에는 30% 초과와 EBITDA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1Q26 실적발표에서 손익분기점 도달을 지지하냐는 애널리스트의 질문에 대해 CFO James Suva는 “Absolutely I do”라며 가이던스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생산능력 확충 계획
단기 목표: 현재 RSP 머신 약 15대, 추가 20대 구축 중, 2026년 말 목표 40대 이상 가동.
중기 목표: 캘리포니아 1단계 부지 선정 완료, 최대 100대 설치, 2.5년 내 구축 예정.
장기 목표: 10년 내 약 400개의 생산 시스템 구축.
방산 부문
Velo3D는 항공우주 및 국방 분야의 표준에 맞는 고급 제품에 집중한다. 이 시장은 초기 진입이 어렵지만, 한 번 채택되면 반복적인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특성이 있다.
(23년 12월) 미 국방부의 STIG 그린 레벨 인증
(25년 12월) $32.6M 미...

저도 Velo3D보고 있긴한데... 돈이 없네요 ㅠ 재미있는게 3D프린팅으로 발사체 제조하는 비상장우주발사체업체인 Relativity Space가 있습니다. 저는 거기 상장하면 거기사고 싶더라고요. 최근에 단분리까지 성공하고 2단엔진 점화까지 성공했던거같은데 확실히 3D프린팅이 원가절감에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