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Week 3] 올해의 투자를 돌아보며 & 앞으로의 목표

100ZI
2026.05.27조회수 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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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시작한지는 1년 반 가량 되었다.
군대에서 뭣모르고 시작해 큰 손실을 보았고, 이후 투자 책과 블로그를 하나씩 접하며 겉핥기 공부를 시작했다.
작년 말까지도 수익률에 큰 진전은 없었고, 올해 초 Valley를 만나고 투자 철학을 하나씩 정립해나가고 있다.
입문자 멘토링과 거장 시리즈를 통해 3가지 우위와 여러 투자 철학을 공부한 것이 전환점이 되었다.
운이 좋게도, 제대로 투자 공부를 시작한 이후 수익률도 함께 수직 상승했다.
대부분 우주 테마와 소형주 강세장에 힘입은 결과이다. 유지는 힘들 것 같다.
올해는 다양한 투자 논리를 세우고 검증하며 배움을 쌓아가고 있다. 주요 투자 논리와 결과를 돌아보자.
아마존 $AMZN
관심 계기: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의 추천과, 4Q25 거장 순매수 1위 종목
투자 논리: AWS 성장 가속과 로봇 도입으로 인한 소매업 마진 개선
투자 성과: 큰 비중을 싣다가 다른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 (나중에 다시 사야지라고 생각하며) 절반 이상 비중을 줄였고, 이후 급등했다. 일부는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배운 것: 타이밍을 완벽히 맞추는건 불가능. 투자 논리의 실현을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이 때는 투자 논리를 실현시킬 '촉매'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
세틀로직 $SATL
관심 계기: X에서 처음 접했다. 기술보다는 든든한 뒷배에 관심이 갔다. (트럼프 1기 재무장관과 현 상무장관)
투자 논리: 우주 테마 강세(골든돔 등), 재무구조 개선 (1Q26 실적발표 이후 진입)
작년부터 쭉 관심을 가지며 오랜 기간 공부했지만, 기술적 해자에 대한 확신은 없었다.
경쟁사에 대해선 거의 공부해보지 않았고, 증명되지 않은 스타트업 + 잘 모르는 산업이라는 점도 컸다.
투자 성과: 샀다 팔았다 하며 단타로 20% 정도 먹었다.
첫 매수는 $3대였는데, 현재는 $10대이므로 쭉 홀드했으면 200% 이상 수익이 났을 것이다.
배운 것: 소형주에서 유상 증자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한 번 상승했을 때 재평가가 얼마나 빨리 이루어지는지 볼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변동성이 너무 크고 기술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 쭉 Hold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소형주를 투자할 때는 지식을 토대로 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버틸 수 있다.
비트마인 $BMNR
관심 계기: 이더리움 레버리지 관점으로 접근했다. (기업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다.)
투자 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