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사조 분류 연습
이번 주 경제 뉴스나 연준-재무부 인사의 발언 중 하나를 고른다. 고전파적 흠, 케인스적 흐름 중 어디에 속하는지 분류한다. 근거가 된 문장을 한줄 인용해 설명한다.
케빈 워시(Fed 의장) 은 연준의 책무는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을 촉진하는 것...인플레이션은 낮아지고 경제 성장은 더욱 강력해지고 가처분 소득은 증가하고 미국은 더욱 번영할 수 있다...파월 의장이 신중하고 느린 속도로 금리를 인하하는 것을 맹렬히 비난...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음..
워쉬는 2006년~2011년 까지 연준 이사 재직 당시 매파였음.
근거가 된 문장 : "AI의 인플레이션 하락, 생산성 향상이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여지를 준다"
고전파적 흐름 이라면?
경제 주체는 합리적이고 시장은 알아서 균형을 찾는다.
공급주의는 성장은 생산할 유인에서 나온다. 여기서 생산할 유인은 AI붐. 따라서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잡는 매파 인사임에도 불구, AI 붐이 생산성 향상을 야기하여 통화정책 완화 여지를 준다고 주장한다는 것은 공급주의적 관점으로 시장을 해석한 것. 따라서 워시는 고전파적 흐름을 따르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AI의 흐름을 끊지 않고 생산성 향상을 인플레이션이 버텨주는 곳까지 최대한 유지하겠다는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케인스적 흐름 이라면?
시장에는 맹점이 있으니 정부가 개입해 균형을 맞춘다.
Ai붐으로 인한 고용불안정, 단기 수요 증가로 인한 단기인플레이션에 대해 고금리 유지 혹은 특정 부문에 대한 세금 부과로 재정을 마련했을 것?
2. 현직자계보추적
과거 미국 정부나 연준 인물을 한 명 고른다. 어떤 사상적 계보를 잇는지 한 문단으로 정리한다. 대통령, 재무부 인사, 혹은 전직 연준 의장(버냉키, 옐런, 파월) 중 하나를 고른다. 그가 실제로 추진한 정책이 왜그 사상과 연결되는지 적는다.
벤 버냉키 :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2006~2014)
1. 사상적 계보
새케인스학파 의 거시경제적 개입주의와 밀턴 프리드먼의 통화주의를 결합한 사상적 계보를 잇는다.
대공황을 평생 연구하면서, 시장은 스스로 심각한 위기를 극복할 만큼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했음.
가격과 임금이 경직적이라는 케인스적 시각을 바탕으로 함. 동시에 경제 위기 시 중앙은행이 화폐 공급을 주저하면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에 빠진다는 통화주의적 교훈을 수용하여, 극단적인 위기에는 중앙은행이 최종 대부자 로서 시장에 무제한에 가까운 유동성을 공급해 총수요 붕괴를 막아야 한다는 확고한 개입주의적 신념을 가졌음.
2. 실제 추진 정책과 사상의 연결
버냉키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전통적인 정책 수단인 기준금리가 0%에 도달해 더 이상 내릴 수 없게 되자(제로금리 하한),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 라는 전례 없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도입함.
이는 중앙은행이 발권력을 동원해 장기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를 시장에서 직접 대규모로 사들여 시중에 돈을 쏟아 붓는 정책.
시장이 알아서 치유되기를 기다리는 고전파적 태도를 버리고,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듯 인위적으로 시장의 신뢰를 회복시키고 총수요를 창출해 낸 이 정책은 그의 적극적 개입주의 사상이 현실에 정확히 투영된 결과물.
3. 실제 발언
"불환지폐(종이화폐) 제도하에서 중앙은행은 단기 명목금리가 0%일지라도, 항상 명목 지출을 늘리고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제로금리면 더이상 쓸 정책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돌파한 문장이다. 시장이 얼어 총수요가 붕괴할 위험이 닥치면(디플레이션) 금리조절이 아닌 발권력을 동원해 시중에 직접 돈을 뿌려서라도(양적완화) 억지로 수요를 만들어 내겠다라는 개입 의지.
"밀턴 프리드먼에게 대공황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맞았습니다. 연준이 (통화 공급을 줄여) 대공황을 초래했습니다. 매우 죄송합니다. 하지만 당신 덕분에 우리는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 연준이 시장은 알아서 균형을 찾는다는 고전파적 방임주의에 빠져 돈줄을 죄는 바람에 경제가 완전히 망가졌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함. 시장의 자생력 맹신하지 않고, 위기 시에는 중앙은행이 최종 대부자로서 무제한에 가까운 유동성을 공급해 시장의 붕괴를 막아야 한다는 확고한 철학.
"QE의 문제는, 현실에선 작동하는데 경제학 이론으로는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고전파 경제학의 엄격한 모델로는 연준이 국채를 대규모로 사들여 경제를 살린다는 논리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발언. 비전통적 수단이라도 주저 없이 동원하겠다는 실용적 케인스주의자의 태도가 잘 드러남.
투자 시나리오
트럼프의 감세(공급주의)와 관세(신중상주의) 는 물가를 정방향을 민다. 각각의 시나리오에서 어떤 자산군이 유리할지 한 줄씩 근거와 함께 적는다.
공급주의가 우세해 디스인플레이션이 우세한 시나리오
공급주의 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을 수요가 아닌 공급에서 찾는다.
정부가 재정을 풀어 수요를 자극 = 케인스주의
기업과 개인이 더 쉽게 투자하고 생산을 촉진케 하는 환경을 만든다 = 공급주의
대규모 감세 : 소득세, 법인세 감세
규제 완화 :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 생산 비용 낮추고 자유로운 시장 경쟁 유도
디스인플레이션 이란?
물가는 오르지만, 오르는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
인플레이션 : 물가가 가파르게 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