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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엘런의 케인즈적 발언 :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은 크게 행동하는 것(act big)이며, 장기적으로 그 혜택이 비용을 훨씬 능가할 것입니다" (2021년 2월 상원 인준 청약회 및 경기부양책 지지 발언)
케인즈적 경제관은 시장의 실패나 충격(침체, 고용 악화)을 인정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출과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을 통해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고 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시장 유기'로 발생할 장기 침체를 막기 위해, 정부가 대규모 재정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크게 개입해야 한다는 전형적인 케인즈주의적 시각을 보여준다.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은 2006년-1014년까지 연준의장을 연임하면서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상황에서 케인스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하였다.
케인스주의는 불황기에 정부나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보며, 특히 버냉키는 밀턴 프리드먼의 주장(대공황은 연준의 통화 공급 긴축으로 악화됨을 주장)을 받아들여 위기 시 중앙은행의 '최종 대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