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지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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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동학다리입니다
오늘 참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꾹꾹 눌러 담으며 흐느껴 울었는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꿈에서 중학교때부터인 친구 두명과 함께 한때 어렸던 당시 걸어다니던 술집거리에 있었습니다. 두 친구의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더군요.
비대칭 헤어스타일, 모히칸 헤어 스타일... 한때 유행했었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과거로 돌아온것 같더라구요.
뒤늦게 유리에 비친 제 모습을 보니, 파마머리에 빼빼마른 어린 시절 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젊은 시절의 제가 참 반가웠습니다.
군대를 갓 전역하고, 사회에 발을 내딧기 전의 제 모습, 그리고 ...

멀리있는걸 쫓으면 가까운걸 놓치고 ㅠㅜ
항상 행복이 가까이 있어도 못보는거 같아요

그런것 같습니다ㅠ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뭔가 와닿는..

사람들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ㅠㅠ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