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자만이나 과신이 일부 섞여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밸리AI를 하고 투자철학, 삶에 대한 철학이 깊어질수록(그리고 나의 재산이 늘어날수록) 친구나 직장동료들과 대화할 때 서로 이해하는 것이 다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조금은 슬프네요.


저의 자만이나 과신이 일부 섞여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밸리AI를 하고 투자철학, 삶에 대한 철학이 깊어질수록(그리고 나의 재산이 늘어날수록) 친구나 직장동료들과 대화할 때 서로 이해하는 것이 다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조금은 슬프네요.

말씀하신 “대화할 때 서로 이해하는 것이 다르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느낌”이 재산이 늘어날수록 더 강해진다고 보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 둘 사이에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엇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는가에 대한 총체적 관점이 다르더라구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월급으로는 무언가 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에 대한 대안은 알지못하거나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듣고 보니 재산 자체보다, 재산이 늘어나면서 보이는 시야가 달라지는 부분이 큰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오호 금정구청 직원인가요?
좋은글 먾이있네요 잘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그저 환경과 유전에 의한 결정론적 생물학 기계라는 생각을 되새기며 거만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나와는 전혀 다른 영향을 받으며 살아온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제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서요!

온전히 받아들이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출발점에서 1도의 각도 차이는 100m 앞에서는 약 1.7m 벌어지지만, 1km를 이동하면 약 17.5m, 지구 반 바퀴(20,000km)를 가면 무려 350km 이상 다른 곳에 도착하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다른 지인들 만나면서 비슷한 감정을 느낄 때, 우리의 방향과 각도는 꽤 차이가 많이 났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넵.. 저도 주변사람등과 대회하다보면 생각보다 진지하게 투자하는 사람이 정말 없구나 싶습니다..

맞아요... 밸리랑 주변의 온도차가 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