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든 안되든 매일매일 시황을 읽으면서 실력을 키워보려고 한다.
오늘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포지션을 정리했다. 전액 현금화를 해서 좀 지켜볼 생각이다. 채권을 사기에도 주식을 사기에도 현재 상황이 조금 애매하지 않나 싶다. 사실 이럴때가 가장 불안하긴한다. 올해 약 11%정도 수익을 거두고 있으니 좀 절제의 우위를 이번에는 가져봐야할거같다.
이유 1. 오늘 GDP와 비농업 고용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GDP야 많은 수입때문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ADP 취업자수의 급격한 감소는 기업이 앞으로 전망을 않좋게 본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유 2. 이유 1의 연장선으로 ISM 구매관리 지수와 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가 안좋을 것이라고 판단이 된다. 구매 관리 지수 역시 설문으로 진행되는 것이기에 사업장의 예상이 어느정도 반영이 되며, ADP 취업자수가 어느정도 pre-indicator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유 3. 기본 관세 10% 는 이미 4월 4일부터 부과가 되었기 때문에 1분기 GDP에는 기본 관세가 포함이 되지 않았지만, 5월부터 발표되는 월단위 경제지표는 기본관세 10%가 반영되서 나오기 때문에 4월 데이터부터는 기본과세의 결과물이 나올것이라도 생각한다. 트럼프는 아직도 관세 관세 이야기하고 중국에 대해서 험한말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중국의 대화조건중 하나가 중국에 대한 존중인데, 중국은 중국을 존중하지 않는 미국과 협상을 시작하기에는 아직은 갈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중국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중국이 자존심을 세우고, 중국 국민들도 반미감정이 격화되는 이시기에 시진핑도 경제적 상황이 어렵다 하더라도 존중하지 않는 미국과 오피셜한 대화를 나누기는 부담이 될것같다.
이러면 꼭 주식이 오르기 때문에 내일 주가를 살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