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분기 결산
벌써 2025년의 3/4이 지나가고 이제 3달의 시간만 남았다. 개인적으로는 바쁜 회사일 사이에 올해는 약 6개월 가족과 떨어지게 되어서 공부하고 책을 보며 나자신을 톨아보며 투자에 대해서 좀더 깊게 생각하고 공부해 볼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나 처음 계획과는 다르게 기대 보다 많은 것을 하진 못한거 같다.
독서
올해 투자와 관련된 많은 책을 읽으려고 했으나.. 크게 많이 읽지는 못한것 같다. 아래는 올해 읽은 책의 목록이다.
1) 다모다란 - 투자전략 바이블
2) 다모다란 - 내러티브와 넘버스
3) 주식시장의 천재 투자자들
4) 사경인 - 재무재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 하지마라
5) 피터틸 - 제로 투 원
6)돈댓 스콥 - 블록체인혁명
7) 홍진채 - 거인의 어깨 1 , 2
8) 버냉키 - 행동하는 용기
9) 서준식 -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10) 깡토 -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11) 로랜스 커닝햄 - 워렌버핏의 주주서
12) 닐 메타 - 코인좀 아는 사람
13) 권기철 - 젊은 인도
14) 피터 자이한 -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막상 이것저것 책은 읽었는데, 정리해 놓지 않아서 크게 머리에 남는게 없다.. 문라이트에 독후감이라도 써야겠다 ㅠ
투자
올해는 다행히 부동산과 주식에서 각각 수익을 얻었다
1) 부동산- 주거하고 있던 집을 팔고 좀더 큰 집으로 이사하려고 주거 하던 집을 팔았다. 코로나때 아주 저렴할때 집을 구매해서 50% 상승된 가격에 팔수 있었다. 하지만... 원래 집이 있던 곳에 팔고 나서 10일후 큰 호재가 발생해서 추가로 30%가 더 올랐다. 허허... 하지만, 새로 산 집로 좀더 큰 평수지만, 비슷한 동네에 위치해서 같이 호재에 영향을 받아 새로 산 집도 50% 정도 올랐다. 우리 가족의 신념이 절대로 대출 받지 말자는 신념으로 이전 집을 팔고 새로운 집을 산건데.. 대출을 받고 2번째 집을 샀다면 수익이 극대화 됐을텐데... 조금 아쉽지만, 이것은 내가 예측할수 없는 부분이므로, 몇일 이불킥을 하다가 이제는 마음이 덤덤하다
2) 주식 - 올해 약 지금까지 30% 수익을 냈다. 약 18만불이 들어갔는데, 지금은 약 23만불 조금 넘게 잔고를 보이고 있다. 주식계좌 말고 예금에 15만불정도 있어서 주식에 조정이 오면 들어가려고 대기중이다. 사실 4월 말에 주식을 혼자서 지래짐작으로 전부 다팔고, 5월 6월 초 상승장을 다 놓치고, 7월부터 조금씩 들어갔지만, 다행히 종목선정이 잘되어서 30%수익을 현재 내고 있다. 사실 운이 많이 따랐다. 재대로된 분석없이 급락한 종목위주로 들어갔는데.. 어떻게 어떻게 수익을 내고 있다. 4월에 가지고 있던 종목들을 다 가지고 있었다면 못해도 60~70% 수익을 냈을 텐데.. (아.. 로캣랩, 아.. 팔란티어, 아.. 구글, 아.. 아마존, 아.. 마이크로 소프트, 아.. 센트러스 에너지.. ) 60~70프로가 아니라 2배는 올랐겠다.. 쩝.. 하지만, 이미 이것들은 다 팔았고 다시는 되돌아 오지 않을 주식들이다.. 내가 이번 장에서 느낀 것은 1. 절대 시장을 예측하지마라 2. 절대 숏을 치지 마라.. 나는 프로가 아니고.. 햇지는 현금으로 하는게 나한텐 잘 맞는거 같다. 중간중간에 헷지한다고 VIX라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