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 뱅커와 대화
UBS에서 프랍 트레이딩을 오래 하신 분과 오늘 잠시 얘기를 나눴다.
올해부터 회사에서 나오셨다. 요즘은 액티브하게 투자중이냐고 물었다.
지수투자만 하고 기관 소속일때는 어쩔 수 없이 개별주를 담을 수가 없어 지수만 해왔다는 대답을 얻었다. 그냥 긴 시간이 주는 베타면 충분하다고 하신다.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도파민과 알파를 찾아온 나에게 꽤나 생각거리를 주는 대화였다.
매년 알파를 내보겠다고 너무 오버한거 같다.
적당히가 참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