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2022년 금리의 공포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2022년과 지금은 환경이 완전히 다르다고 봄.
2022년에는 10년물 기준으로 1.5%에서 4.3%까지 올라감. 2.8%p 상승임.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한 시점을 2026년이라고 보고, 시작점을 4%로 잡는다면 2022년과 동일하게 2.8%p 상승하면 6.8%임. 물론 당분간 그렇게까지 상승하지도 않겠지만.
그리고 이 둘은 변화%p는 같더라도 시장충격은 동일하지 않음.
채권가격은 저금리일수록 듀레이션이 커져 같은 금리 상승에도 가격 충격이 커짐.
(채권가격변동률 = -수정듀레이션 × dY + 1/2 × 볼록성 × (dY)²)

주식도 비슷함.
저금리환경에서 시장이 먼 미래 이익을 비싸게 사기 때문에 주식의 실질 듀레이션이 길어지고, 금리 상승 시 멀티플 압축이 비선형적으로 크게 발생함.
즉 저금리에서의 미친듯한 파티가 끝나는 것과, 중금리에서 볼륨을 줄이는 것은 다르다는 것. 2022년 금리의 공포를 지금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음.
금리가 주가에 문제가 되는 것은 할인율을 ...



말씀에 동의합니다. 일단 주식이나 Commodity 같은 자산의 진정한 기회비용은 실질금리이지 명목금리가 아닙니다. 지출 증대와 인플레이션 증가에 대해 후행적으로 명목금리가 따라가는 상황이라면 예상 어닝이 매우 강세인 상황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의 수혜를 받느냐 무게를 받느냐는 산업 자체의 특성, 그리고 그 산업이 현재 쇼티지 상황에 있는지 여부 등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실질금리 기준으로는 지금이 그렇게 긴축적인 상황이 아니고, 민간 대출도 25년 약세를 보이다가 26년 들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심지어 미국의 이자비용/세수입 비율은 안정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우 그렇군요. 좋은 분석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캬~ 왤케 섹시하세요?

ㅋㅋ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