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 관련해서는 엇박을 탄거같네요. 주말 사이 별일도 없었고. 다시 감아야 겠습니다.
기저율은 전쟁이 끝나면 그 전 유가레벨로 빠르게 돌아간다인데, (유전이 파괴된 걸프전때도 그랬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제 유가는 전 유가보다 반드시 레벨이 높은 상태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얘기하니까 좀 의아하기도 합니다.
원유쪽은 딱히 엣지가 없는게 느껴져서 크게 건들진 않을 생각입니다. 3%내로 작게작게

<유가 관련해서 짧게>
WTI기준 100불을 돌파함.
트럼프가 이란 해상봉쇄 장기화 대비하라 지시한 영향도 있고,
많은 플레이어들이 5월이 봉쇄가 실물경제에 직접적으로 큰 타격을 주는 데드라인으로 인식하는듯함.
UAE가 OPEC을 탈퇴한 것은 직관적으로는 유가하락압력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계속 상승하는 것은 쎄한 부분이 있음.
균형가격은 시장의 기대로 형성되는 원리를 상기하면서,
주가가 낮았을 때는 시장이 타코를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타코를 기대해서 알파가 있었고,
지금은 주가가 높은 상태라 시장이 타코를 기대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나 또한 타코를 기대한다고 해서 딱히 얻는 알파는 없음.
물론 전체적인 방향성은 불확실성축소로 간다는 것은 아직까진 변함없음. 단 이 주가레벨에서 헤지는 해야할 상황이라 판단함.
오늘 유가에 4%정도 헤지 차원에서 포지션잡을 예정. 이미 많이 상승한것은 게의치 않음.(추추)
(이래서 반대편 글을 자세하게 존중하면서 읽으라는 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