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노출>
시장 효율성을 어느정도 바탕에 깔아두고 매매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효율성을 극단까지 생각하면 어떠한 수익이든 리스크를 테이킹 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음.
즉 공짜 알파는 존재하지 않으며 숨겨진 리스크함수가 있다는 것.
개인적으론 리스크 없이(혹은 매우 적게) 얻는 수익도 있다고 보는 입장인데, 어쨌든 시장이 꽤나 효율적이라는데는 동의.
그래서 수수료와 슬리피지, 심리적 비용까지 내면서 쓰잘데기없는 움직임을 보이기보다, 긴 기간 엉덩이 깔고 불확실성을 수확하는 투자가 더 확률이 높음.
여기서 더 욕심내고 싶으면 엉덩이를 조금 움직여봐도 좋긴 한데, 갑자기 일어나서 댄스를 해버리면 안된다는 거임. 갑자기 현금을 50%~60% 만들어버린다거나... 투자 스위칭을 엄청 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