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프로세스_엔지니어>
저번에는 제도변화였다면 이번에는 엔지니어와 금융권의 시각차이에서 오는 기회에 대해 얘기하고자함.
난 엔지니어와 금융권(혹은 대중들) 이 특정 이벤트에 대해 큰 인식차이를 보일때는 항상 엔지니어쪽 손을 들어줌.
아주 단순한 논리인데,
시장가격은 시장참여자들의 기대로 형성되는데
일반 대중들의 자본이 당연히 소수인 엔지니어보다 가격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침.
엔지니어와 대중간 큰 시각차는 불확실성의 크기에 대한 시각차라고 볼 수 있고, 가격에 반영되는 불확실성은 엔지니어가 바라보는 불확실성보다 훨씬 더 크게 반영되거나 지나치게 축소반영됨.
그리고 시각이 극명하게 갈릴땐 높은 확률로 엔지니어쪽이 맞음.
몇달전에 AI 관련해서 삼성전자 주가상승이 끝물이라고 하던 수십억자산가(자기는 10년동안 삼성전자 매매를 즐겨했다함)와 AI 연구에 실제로 몸담고있는 기술자간 메모리관련 시각차가 큰 것을 관찰한적이 있음. 기회다 싶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