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많이 나올것 같아서.

데드캣
2026.03.05
<효율적시장 관점에서 바라보는 반대매매>
주식관련 여러 오픈채팅방에 최근 폭락에 대해 얘기가 많이 오갔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반대매매를 근거로 진입을 못하고 있었음.
이틀간의 하락으로 다음날 반대매매가 나올것이니 더 하락한다는 것이 주요 논지였음.
듣다보면 그럴듯함. 심지어는 9시 증권사 10시 스탁론 이런식으로 반대매매가 나오는 시간까지 정해진 사진이 뿌려짐.
기관이 실제로 멍청하게 딱 정해진 시간에 반대매매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반대매매 추정은 근거로써 엣지가 없음.
첫째, 대부분은 반대매매 당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포지션을 줄임.
둘째, 반대매매가 있더라도 그것을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에서는 비효율성이 보정됨. (모두가 아는 정보는 가격에 적절히 반영되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