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내가 한 매매는 적기 부끄러울 정도이다.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면 원칙과 논리 없이 순간의 감정에 휩싸여 한 뇌동매매. 인버스를 잡고도 손실을 봤다. 설마 여기까지 하는 선까지 뚫어버리니 따라서 인버스를 잡기는 했는데 마음 한편으로는 이 하락 속도가 정말 맞나 하는 의구심 + 지금 정도면 언제 급등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는 무서움에 수익에서 손실로 바뀌고내가 생각했던 라인까지 올라오는 순간 손절을 쳤다. 내가 정리 하니 다시 급락. 하..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머리 한 대 쥐어 박고 주식 어플 다 삭제했다.
그리고 혼자 마음을 좀 가라앉히고 남편과 아이와 함께 늦은 저녁을 하면서 이번 주 내내 내가 한 매매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경제뉴스를 읽고 ...
뇌동매매 하다가는 손모가지가 날라간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2025.04.05조회수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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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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