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는 또 올라가고 달러 인덱스가 3년 내 최저치를 달성했다. 바닥 잘 다지는 줄 알았는데 결국 밀렸네. 이제는 파월이랑 싸우는 트럼프에게 짜증이 나서 다들 팔고 떠나는 듯. 나도 어제 저녁에는 채권 팔고 다 환전하고 싶더라. 3년내 최저치인데 여기서는 숏보다는 롱이 확률도 많이 높을 것 같은데. 채금도 4.5프로부터는 수요가 있다고 본다. 인플레가 걱정되는 사람도 있지만 디플레가 더 걱정인 사람도 있다. 셀 아메리카 하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달러만한게 없는 사람도 있고.
나스닥은 618 자리에서 꼬리 달고 올라왔다. 요즘 장은 진짜 차트 분석이 중요한거 같다. 여기서 트럼프가 파월 진짜 자른다거나 중국 주식 퇴출시킨다거나 무역 협상 판 엎는거 아니면 다시 상승으로 갈 거 같은데 트럼프라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게 문제다. 연준이든 규제 완화든 뭐가 하나 빨리 나오지 싶다. 트럼프는 지금 무역 협상보다 채권 금리가 더 급하다.
장 후반부터 나스닥이 다시 말아올리니 국장도 흐름이 많이 나쁘지는 않다. 환율도 좋으니까. 오를 이유도 없지만 딱히 내릴 이유도 없다. 조선쪽은 다시 빨간불이 들어온다. 어제 삼중 공매도 물량 엄청 늘었던데 이거 언제까지 뺄 수 있으려나. 조선은 확실히 가격 빠지면 매수세가 살아나는 듯. 오늘 읽은 뉴스 중에 이 기사가 재미있다. 하락장선 삼성전자 저가 매수, 상승장선 방산 추격 매
미국 주식, 채권에서 빠져 나온 돈이 구천을 헤매고 있다. 지금은 금으로도 가고 현금으로도 가고 다른 나라 채권으로도 가지만 언젠가 여기다 싶은 상승이 확실한 시장이 나타난다면 거기로 큰 쏠림이 나올 것 같다. 너무 꼭꼭 숨으면 게임 끝난 줄도 모른다. 공부 열심히 해야지!
셀 아메리카

오늘도 행복한 하루
2025.04.22조회수 42회
댓글 2개

오늘도 행복한 하루
구독자 23명구독중 34명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운동을 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면 내 인생은 우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