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aluation Challenge 결과가 나온 지 꽤 지났지만 짧게나마 제 소회를 남기고 싶어 이렇게 뒷북 참가 후기를 씁니다.
저는 이번 대회에서 monday.com을 분석했으나 66위라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스크린샷을 첨부하고 싶었는데 지금 사이트 업데이트로 Valuation Challenge 페이지가 막혀있네요.) 이번에도 '20위 안에 들어 심사위원분들의 평가를 받아보자'는 목표를 세웠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순위는 낮지만 monday.com에 대한 분석과 투자 아이디어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2027년까지 바라보고 가설을 세운 만큼 앞으로 제 투자 아이디어가 어떻게 실현되는지 차분하게 지켜보려 합니다.
제 분석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라클 표를 던져주신 세 분께는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순위권에 들어 그 소중한 티켓값을 했어야 하는데 본의 아니게 공중분해를 시켜버리고 말았습니다.
내년부터 monday.com이 멋진 성과를 거두어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그리고 좋은 수익으로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제 계좌를 위해서라도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내년부터 열릴 Valley Insights에 꼭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때는 더 깊이 있는 분석으로 더 나은 결과를 보여드리면서 상금까지 챙기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S. Valley 내의 모 독서모임 회원 여러분들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