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Fisher
IPO 투자 주의: IPO는 Initial Public Offering이 아니라 "아마도 고평가되어 있을 것(It's Probably Overpriced)"의 약자와도 같습니다.
구조적 불리함: IPO 주식은 상장 1~5년 후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거나 손실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대한 사모펀드 자금이 이런 고평가를 부추깁니다. 기업이 자본 조달을 위해 자신들에게 가장 유리한 가격에 상장하기 때문에 투자자에게는 불리한 게임입니다.
도취감(Euphoria)의 징후: 대규모 IPO는 주로 강세장 후반의 도취감 단계에서 쏟아집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상장 런웨이에 앞다투어 몰려드는 현상은 강세장 막바지를 나타내는 전형적인 신호입니다.
극히 낮은 성공 확률: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극소수의 성공 사례에 현혹되지 마세요. 실제로 IPO 기업 10곳 중 8곳은 성과가 나쁠 것입니다. 운에 기대는 도박 같은 게임이므로 매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