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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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문맹에서 탈출하고자 뒤늦게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 더불어 세상 공부하며, 덤으로 삶의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르다라는 믿음 하에, 조바심 내지 않고 더뎌도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현생이 바쁘다 보니 Valley 수업만 겨우 따라가고 있고, 다른 활동들은 엄두를 못내고 있다. 글쓰기, 사고의 힘을 한스님이 많이 강조하셨는데 평생 글쓰는 것과 거리를 두고 살아 오다 보니, 글쓰기가 참 어렵다.
이렇게 퀘스트를 통해서라도 한편, 두편 쓰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얼마전에 요양원에서 다양한 간병 업무를 로봇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고령화/저출산이라는 메가 트렌드 하에서 고령 인구는 점점 증가하는데, 노동 가능 인구는 감소하고 있으니 사람의 노동력을 대신할 로봇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우리가 맞이하게 될 자연스러운 미래의 모습일 것 같다.
그 동안 로봇하면 산업현장의 로봇만 생각했는데, 케어로봇, 가정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일론 머스크가 2040년까지 인간 보다 많은 수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존재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전혀 허황된 전망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니 로봇 산업을 관심을 갖고 공부 해보자.
고령화/저출산 문제는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고령 인구가 급증하면 헬쓰케어 시장도 그에 따라 성장하겠지. 인구고령화, 저출산이 거스를 수 없는 시대 흐름인 만큼 긴 호흡으로 로봇과 헬쓰케어 산업을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