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자취방 구하기 - 전세대출 등




잠시 일을 쉬고 1월에 새 회사에서 일하게 되면서 자취방을 알아보고 있다.
아무래도 부모님께 일일이 부탁하기에는 효율적이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고, 대학에 다닐 때에도 알아서 알아봤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스스로 해보자는 마음에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것 또한 공부해야 할 게 많구나라는 걸 배웠다. (물론 아직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남들에게 보여주기보단 대체로 혼자서만 볼 수 있는 노션에 정보들을 휘갈겨 두는 편이지만, 연령대가 다양한 밸리에 적어두면 나도 향후에 참고할 수 있고, 어느 누군가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본다.
여담이지만 첫 글로는 금융에 관한 글을 쓰고 싶었는데, 이것 또한 어떤 관점에서는 금융이라고도 볼 수 있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게 아닐까 싶다.
네이버 부동산
압도적인 매물량을 자랑한다.
대학 시절에는 자금이 많지 않아 빌라에 살아야 했었는데, 그 때 당시에 찾아봤던 글 및 영상에서 "보통 꿀매물은 플랫폼에 올리기 보단 부동산에서 가지고 있다가 알음알음 소개되는 경우가 많으니 발품을 많이 팔아보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는 말을 꽤나 빈번히 들었었다.
그 말을 기억하면서 몇몇 부동산에 미리 조건을 말하고 찾아갔었다.
참고로 말하면, 내가 살고자 하는 역 근처에 있는 부동산 리스트를 뽑아두고, 단체 문자로 1) 보증금 및 월세 2) 평수 및 방 개수 3)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4) 제일 덜 중요한 요소를 보내놓으면 많은 곳에서 연락이 올 것이다.
이 때, 3)과 4)는 세 가지 중에서 고민해보면 좋은데, "(1) 방의 컨디션 (2) 역에서의 거리 (3) 방 크기"이다.
예를 들어, 나는 구축이어도 좋으니 방이 크고 역에서 가까웠으면 좋겠다라던지, 어차피 질 좋은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게 제일 중요하기에 신축에 역에서 가까우면 방이 작아도 상관없다던지 등이 있다.
다만,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발품을 좀 팔아본 결과, 공인중개사분들 조차도 본인들이 네이버 부동산에 올려둔 매물을 모니터로 보여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굳이 부동산 투어를 돌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였다.
다시 말하면, 네이버 부동산에 보증금 및 월세, 평수 등을 설정하고 원하는 매물을 리스트업 한 후 해당 부동산에 연락하면 된다.
네이버 부동산은 그러나 크나큰 단점이 있는데, 필터링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예를 들어 원/투룸으로 검색할 경우 선택할 수 있는 게 평수(이것 또한 우리에게 중요한 전용평수가 아닌 공급면적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10평 이상으로 설정해도 전용은 6평도 안되는 매물이 자주 나오곤 한다...)와 가격, 거래방식, 관리비, 기타옵션 정도 뿐이다.
특히 상기한 공급면적 설정의 경우 가끔씩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