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블로그가 생겼어요!
새로 생긴 블로그를 보니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어릴 때 있었던 저만의 특별한 공간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어떤 공간이었는지 잠깐 소개를 해드리자면,
당시 제 방에는 꽤 큰 책상과 책꽂이가 있었어요.
책상 아래로 의자 두는 공간 있죠?

여기가 어린 아이에게는 제법 넉넉한 공간이었어요. 저 곳을 아지트로 꾸며서 놀았답니다.
몸을 책장 쪽으로 하고 바닥에 앉으면 책장 선반이 책상처럼 되었어요. 거기에 조명도 두고, 간식상자도 놓고, 인형도 두고.
머리 위로 책상은 천장이 되어서, 낮은 다락방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저 공간이 안온해서 무척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기서 그림일기도 쓰고 책도 읽으며 시간을 보냈었어요.
새로 생긴 밸리의 블로그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시 불러일으킬 줄이야..
어릴 때 그 특별한 공간이 다시 돌아온 느낌이에요. 보자마자 애착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예쁜 공간을 만들어주신 뉴로퓨전 팀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정성껏 채워 나가겠습니다. 🫡

와 진짜 추억의 책상이네요 ㅎㅎ 소영님은 블로그도 알차게 꾸미실 거 같습니다!

집집마다 있었던 추억의 책상이죠 우고님 블로그도 기대하겠습니다!

우와.. 글 빌드업 탄탄하세요... 순식간에 몰입.. 저도 어릴 때 의자 2개에 이불 씌워서 공간만들었는데 이게 다 태아시절을 그리워하는 행동이라는 썰이(?)

아이들은 폐쇄된 공간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다던데 그런 썰이 있나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 글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D 저도 의자로 집만들어던 1인..

어떻게든 작은 집을 만드는 건 아이들 국룰인가 봅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라이트라는 이름도... 검정색 바탕화면도.. 캠프온거같은 기본 화면도.. 하나같이 취향저격입니다. 밸리AI 최고!

공감합니다. 보자마자 맘에 쏙 들었어요

밸리내의 애착공간. 블로그에 오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이 되는거 같아요. 신기하게도.

저도 그렇습니다. 아마 많은 뉴런분들이 그렇게 느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