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지노의 도박에 관한 이야기는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카지노의 승률은 항상 플레이어보다 높습니다.
제일 유리하다고 이야기하는 블랙잭 조차 51%의 승률은 카지노에서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해서 게임을 이어갈 경우에는 확률에 따라 평균에 수렴하기 때문에 결국은 그 게임에서 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도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월가아재님께서 이야기하시는 내용은 그 확률을 51%의 이상이 되는 확률을 우리가 가지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식은 도박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솔직히 제가 주식을 투자한 것은 이런 이유를 다 생각해보고 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아 이래서 주식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구나라는 그냥 보편적인 생각만 들었습니다. 왜냐면 생각보다 오랜 기간동안 주식시장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장기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였고 급락과 하락을 경험하면서 돈을 많이 벌지는 못햇지만 살아남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2번째 강의에서는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생소한 단어가 나왔습니다.
"독립시행" 저는 이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에 제 생각을 집어 넣지 않고 데이터 그대로를 보고 판단을 했느냐와
이 주식이 다른 주식과의 연관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고 분배를 한 장기 투자를 하고 있느냐라고 물어 볼때
이 영상을 보기전에는 '그렇다'라고 답변을 할 수 있었겠지만, 이 독립시행의 내용을 보고 난뒤는 '그렇지 않다.. 난 그냥 한곳에 몰빵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자산을 제대로 분배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