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절망조차 금지되어 있다> - 키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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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기계
2024.07.09조회수 4회

절망을 원하지 않는 자는 절대로 절망에 빠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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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해 주옵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밝혀 주옵소서.


하나님! 제 곁에는 항상 웃는 사람들만 존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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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대는 절망 속에 빠져 있다. 그대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리고 그대는 아무것도 피하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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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의 가능성은 무엇보다도 모든 기독교적인 문제에 있어서 변증법적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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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우울해지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책임이다.

통증과 달리 우울은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 이미 지양되고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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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우울은 모든 죄를 대표하는 죄가 된다. 이 우울의 죄는 사람들이 원치 않는다 해도, 그것은 벌써 모든 죄의 어머니가 된다. 우울은 이미 우리 시대에 만연해 있으며, 독일과 프랑스가 온통 이 죄악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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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웃긴 것도 아니고 슬픈 것도 아니다. 내가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것은 그저 권태만을 불러일으키는 지루하고도 어려운 일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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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슬픔에 빠진 불행한 자들이여,

산 사람들 사이에서도, 죽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삶 속에서도,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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