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에 철강 숏티지를 말하면 미친놈 소리를 듣겠지만...
결국 숏티지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수요와 더 적은 공급, 둘 중 하나에만 해당되도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둘 다라면?
내 눈엔 저울이 수요 쪽으로 차츰 기울어지는 게 보이는데, 부디 환시가 아니길 :)

오늘을 기점으로 철강 사이클의 초입에 돌입했다고 판단한다.
결과 확인은 2년 후 내 ISA 계좌에서 :)

2026년 4월에 철강 숏티지를 말하면 미친놈 소리를 듣겠지만...
결국 숏티지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수요와 더 적은 공급, 둘 중 하나에만 해당되도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둘 다라면?
내 눈엔 저울이 수요 쪽으로 차츰 기울어지는 게 보이는데, 부디 환시가 아니길 :)

오늘을 기점으로 철강 사이클의 초입에 돌입했다고 판단한다.
결과 확인은 2년 후 내 ISA 계좌에서 :)

흥미롭군요.....무엇을 본건가요...?
아직 철강품 현물은 딱히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습니다.

1. 철강의 오랜 짐이었던 국내 건설 경기를 정부가 직접 떠받치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싱가폴식 국가 주도 임대주택과 궤를 같이 하는데, 실제로 하반기에 공공택지를 매각하는 대신에 LH가 '직접' 삽을 뜹니다.
향후 LH가 직접 착공하는 주택의 수치를 찾아보시면 꽤나 흥미로우실 겁니다. (그리고 전 이 수치가 허황된 게 아니라,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이재명 대통령 주도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서 현실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의 자체적인 감산 의지 + 한국 정부의 중국/일본 철강 반덤핑 관세는 국내 철강사들에 꽤나 큰 호재입니다.
3. 여기다 정부 차원에서 전기로를 사용하는 철강업체들의 전기료를 감면해주는 법안도 발의된 상태입니다.
4. 이외에 수요 측면에서 더 찾아보자면 조선, 방산, 풍력(특히 해상풍력), SMR 특수강, 로봇 특수강, AIDC 봉형강, 비중동 LNG 파이프라인 등등...차고 넘칩니다.

와 철강좌님.. 이 글을 읽고도 믿지 못했는데 결국 철강주들이 이번주에 올랐군요 대단합니다!